전국 대체로 맑고 쾌청…낮엔 중서부 일부 오존 '나쁨'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화창한 날씨를 보인 15일 오전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앞 공터에서 황금빛으로 익은 보리를 LH 관계자들이 수확하고 있다. 2018.06.15. [email protected]
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라며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은 구름이 많겠고,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라고 예보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동해안 지역은 동풍의 영향으로 기온이 조금 낮겠다.
최저 기온은 13~17도, 최고 기온은 19~29도로 관측된다.
강원 영동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남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대기는 대체로 청정한 상태를 나타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측된다.
대기오염물질의 광화학 반응으로 일부 중서부 지역에서 낮에 오존 농도가 높은 곳이 있겠다. 오존 농도는 경기 남부·충남에서 '나쁨' 수준, 그 밖의 권역에서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동해 남부 해상과 남해상, 제주도 전 해상에서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물결도 매우 높게 일겠으며, 당분간 대부분 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동해에서 각각 1~4m, 1~3.5m로 전망된다. 서해에서는 파고가 0.5~2.5m 높이를 이루겠다.
동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18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다"라며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 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 때 침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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