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北 개성공동연락소 개보수 준비작업 마무리

【서울=뉴시스】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준비인력과 북측 인사가 19일 개성공단 내 종합지원센터 로비에서 협의를 하고 있다. (사진=통일부 제공)
정부는 지난 19일부터 이날까지 남측 인원 11~18명을 매일 개성공단 지역에 출퇴근 방식으로 파견해 개보수 공사 사전 준비작업을 했다.
남측 인원은 개성공단 내 종합지원센터, 교류협력협의사무소 및 직원 숙소의 배선을 점검하고 지하에 고인 물을 빼내는 등 전기·설비·건축 부분을 중심으로 준비작업을 진행했다.
정부는 북측과 판문점채널을 통해 개보수 공사 일정을 협의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당국자와 작업 인원이 상주하는 방식의 개보수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서울=뉴시스】남측 설비인력이 19일 북한 개성공단 내 종합지원센터 기계실을 점검하고 있다.(사진=통일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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