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서울시교육청-서울교사노조 정책협의회 실시

등록 2018.10.04 14:00:4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강사수당 지급액, 복지 예산 인상 등 합의

【서울=뉴시스】구무서 기자 = 서울시교육청과 서울교사노조는 지난 2일 서울시교육청 본관에서 정책협의회를 가졌다.

【서울=뉴시스】구무서 기자 = 서울시교육청과 서울교사노조는 지난 2일 서울시교육청 본관에서 정책협의회를 가졌다.

【서울=뉴시스】구무서 기자 = 서울교사노동조합은 지난 2일 서울시교육청과 교육청 본관에서 3분기 정책협의회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정책협의회에는 조희연 교육감과 박근병 서울교사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

 서울시교육청과 서울교사노조는 ▲단체협약 이행 방안 관련 제안 ▲교원의 사기 진작을 위한 정책 ▲교원 근무여건 개선 ▲국가복지정책 변화를 선도하기 위한 정책 등에 관해 논의했다.

 세부적인 합의 내용을 보면, 단체협약 이행 방안 관련으로 교장·교감 연수 시 단체협약 이행에 관한 연수를 실시하고 1급 정교사 연수 시 교직단체 전체에 1시간의 홍보시간을 부여하기로 했다.

 교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교사의 강사료를 공무원 기준 6급 대우인 일반강사3에서 한 단계 올린 일반강사2로 상향하고 내년에 서울시교원 교원배상책임보험에 일괄 가입하도록 했다. 또 맞춤형 복지 예산을 100포인트(10만원) 인상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국가복지정책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내년 학교회계예산 편성 권장 사항에 학교청소예산을 포함시키고 3개년(2018~2020년) 학교 미세먼지 종합관리 대책에 따라 강당 청소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초등학교 1,2학년 교실 청소용역비 역시 지원된다.

 4분기 정책협의회에서는 혁신학교 내실화 방안, 승진 제도 등과 관련된 정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조 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과 서울교사노조가 상생하는 노사 관계를 형성하고 서울 교육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