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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경력채용 변호사 18명 임용…5년간 수사부서 근무

등록 2021.10.22 10:30:00수정 2021.10.22 11: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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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감 계급…경제수사부서에서 먼저 근무

경찰, 경력채용 변호사 18명 임용…5년간 수사부서 근무

[서울=뉴시스] 이윤희 기자 = 경찰대는 22일 제8기 변호사 경력경쟁 채용자과정을 거친 18명의 수료 및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12주간 경찰수사연수원에서 수사 실무과정을 수료한 뒤 경감으로 임용됐고, 곧장 수사 현장에 배치된다.

처음 2년 동안은 경찰서 경제범죄수사팀에서 근무하는 등 최소 5년간 수사부서에서 근무하며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경찰은 매년 20명씩 경력 변호사 선발을 진행 중이다.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39명을 경감으로 채용했다. 올해부터는 40명으로 확대했고, 상반기 채용 인력이 이번에 배치됐다.

임용식에서는 동기 중 최연소자인 김하영 경감이 경찰청장상을 받았다. 김 경감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사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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