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절차 이렇게 개편됩니다" 아동권리보장원 릴레이 간담회
매주 토요일 4개 권역에서 진행
입양 신청 등 절차, 정부가 담당
![[서울=뉴시스]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장. (사진=아동권리보장원 제공) 2024.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4/23/NISI20240423_0001533592_web.jpg?rnd=20240423153424)
[서울=뉴시스]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장. (사진=아동권리보장원 제공) 2024.04.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아동권리보장원은 오는 26일부터 11월23일까지 매주 토요일 4개 권역에서 입양에 관심이 있거나 준비하고자 하는 국민을 대상으로 예비 입양부모 릴레이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제·개정된 국내입양에 관한 특별법과 국제입양에 관한 법률이 내년 7월19일에 시행되면서, 입양 절차 전반을 국가와 지자체가 책임지고 수행한다.
이에 따라 각 입양기관에서 진행하던 입양 신청 등 관련 절차도 국가와 지자체가 담당하게 된다.
이번 간담회는 입양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예비 입양부모들이 입양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새롭게 개편되는 제도와 정책, 교육과정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 예비 입양부모들은 실제로 아동을 입양한 사례를 듣고, 함께 참여한 부모들과 입양에 대한 다양한 이슈를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아동권리보장원은 제도 개편 시까지 참여하는 예비 입양부모 중 희망자에게 예비부모 통합교육 과정 운영 안내, 입양 관련 질의응답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입양절차 진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장은 "예비 입양부모 릴레이 소통 간담회가 입양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가정형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건강히 성장·발달할 수 있는 안정적 가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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