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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어항공단, '경남 주말어장' 운영 마을 모집

등록 2025.03.27 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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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어장 분양할 마을 6곳 모집

[서울=뉴시스] 2025년 주말어장 사업 대상마을 공모 포스터.

[서울=뉴시스] 2025년 주말어장 사업 대상마을 공모 포스터.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 경남귀어귀촌지원센터(센터장 정준영)는 '2025년 경남 주말어장' 운영 어촌마을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 진행되는 '경남 주말어장'은 어촌체험휴양마을 체험어장 일부를 '주말어장'으로 구성해 도시민에게 분양하고, 어촌생활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경남 어촌체험휴양마을로, 갯벌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고 주변 관광자원이 풍부해 주말 관광객들이 체류할 수 있는 마을은 지원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마을은 5월부터 10월까지 최대 6개월간 주말어장 분양권(이용권)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경남센터는 각 마을에 분양 비용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센터는 선정된 마을과 함께 5월부터 7월까지 1차, 8월부터 10월까지 2차로 나눠 주말어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말어장 운영 마을은 1곳당 분양자 5팀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3개월간 분양한다. 분양자는 할인된 가격으로 주말어장을 이용하고 지역특산물로 구성된 '웰컴 수산물 꾸러미'도 받을 수 있다.

접수 마감은 오는 내달 11일(오후 1시)까지다. 접수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경남귀어귀촌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준영 공단 경남센터장은 "올해 주말어장 운영이 경남 어촌의 관계인구 증가 및 귀어귀촌에 관심있는 도시민을 유치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상남도 어촌의 특색을 살려 마을의 매력을 알리고 싶은 많은 어촌체험휴양마을이 공모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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