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가브랜드로" 롯데웰푸드 빼빼로, 올 상반기 수출액 첫 400억 돌파
빼빼로 수출액 417억, 전년比 28%↑…국내 매출 역전
신동빈 롯데 회장 "1조 글로벌 메가브랜드로 키우자"
![[서울=뉴시스]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 롯데 빼빼로가 진열돼 있다.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06/NISI20250206_0020684617_web.jpg?rnd=20250206143001)
[서울=뉴시스]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 롯데 빼빼로가 진열돼 있다. [email protected]
11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빼빼로 매출액은 743억원으로 전년 동기(640억원)보다 16.1% 늘었다.
수출로만 41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국내 매출 326억원을 뛰어 넘어 전체 매출액의 56.1%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325억원)에 비해서는 28.3% 증가한 규모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다.
종전 반기 기준 수출액이 가장 많았던 때는 지난해 하반기의 375억원이었다.
빼빼로의 연간 수출액은 2020년 294억원, 2021년 350억원, 2022년 480억원, 2023년 540억원에서 지난해 700억원으로 매년 늘고 있다.
업계는 롯데웰푸드의 인도 하리아나 공장이 지난달 초 본격 가동됨에 따라 해외 매출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연간 1000억원을 돌파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오는 2035년까지 빼빼로를 매출 1조원의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키우라는 특명을 내린 바 있다. 그만큼 롯데웰푸드가 집중 육성 중인 브랜드 중 하나다.
현재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한 5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올해 세계 1위 인구 대국으로 약 17조원 규모의 제과 시장을 보유한 인도를 타깃으로 빼빼로 브랜드 입지를 다지겠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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