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X 타고 세종 여행' 지방시대 엑스포서 미래도시 알린다
세종시, 울산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참가해 홍보관 운영
![[세종=뉴시스] 지난해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선보인 세종시 전시관 모습.(사진=세종시 제공). 2025.1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18/NISI20251118_0001995500_web.jpg?rnd=20251118085645)
[세종=뉴시스] 지난해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선보인 세종시 전시관 모습.(사진=세종시 제공). 2025.11.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를 타고 세종시 주요 거점을 여행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앞세워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행정수도 세종의 미래 비전을 전국에 알린다.
18일 시에 따르면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리는 엑스포에 참가해 '대한민국을 이끄는 행정수도'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정원도시' 등 3개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한다.
특히 CTX를 타고 세종시의 주요 명소를 순회하는 방식의 체험형 전시는 관람객들이 세종시의 공간적 특성과 미래 교통 인프라를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눈길을 끌 전망이다.
'대한민국을 이끄는 행정수도' 전시는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주요 성과를 소개하며 균형발전의 상징 도시로서의 위상을 부각한다.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에서는 세종한글축제와 한글프레비엔날레 등 올해의 주요 성과를 중심으로 세종대왕의 창제 정신을 계승한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조명한다.
또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정원도시' 전시에서는 전국 최고 수준의 녹지율과 시민 만족도를 기반으로 ‘정원 속의 도시’라는 세종시의 미래상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세종 정류장' 포토존, '한글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세종시 상징 캐릭터 '젊은 세종 충녕'과 함께하는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한편 이번 엑스포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5극 3특 중심의 균형성장전략 세미나',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 등 총 28개의 학술대회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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