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역 폭탄 테러' 암시 게시글…"폭발물 발견 안 돼"(종합)
수색 1시간40분 만에 철수
경찰, 게시글 작성자 추적
![[청주=뉴시스] 오송역 폭탄 테러 의심 글 (사진= 독자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02034740_web.jpg?rnd=20260106170301)
[청주=뉴시스] 오송역 폭탄 테러 의심 글 (사진= 독자 제공) 2026.0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청주 오송역 폭발물 테러 의심 글로 경찰특공대가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0분께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폭발물 테러를 암시하는 글이 올라왔다"는 내용의 112신고가 접수됐다.
'ctx가 뭐임? 내가 아는 건 이건데'라는 제목의 게시글에는 영화 '쉬리'에 등장한 가상 액체 폭탄 사진과 함께 "ㅇㅅ에 이거 터트리면 되겠당"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ctx는 영화 설정상의 가상 액체 폭탄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대상지를 오송역으로 특정한 뒤 긴급 수색 작업을 벌였다.
경찰특공대를 포함한 경력 28명과 소방 인력 26명이 1시간40분가량 수색에 나섰으나 위험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날 오송역 열차 운행은 정상적으로 이뤄졌다.
경찰 관계자는 "안전을 위해 면밀한 수색 작업을 벌였으나 위험물이 발견되지 않아 철수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해당 게시글 작성자를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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