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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상환 소상공인 노란우산 가입시 10만원 지원"

등록 2026.03.03 14: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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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출발기금-노란우산 도약지원금

새출발기금 중개형 채무조정 약정자까지 지원 대상 확대

"성실상환 소상공인 노란우산 가입시 10만원 지원"


[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노란우산에 가입하는 성실 상환 소상공인에게 10만원을 지원하는 상생 사업이 올해도 지속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경기 둔화와 채무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재기를 돕기 위해 3일 중소기업중앙회와 '노란우산-새출발기금 재기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재기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행되는 지원 사업은 새출발기금을 통해 빚을 성실히 갚아나가고 있는 소상공인이 노란우산에 가입할 경우 1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상생 사업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약지원금 지원 사업을 실시하며 특히 올해는 기존 새출발기금 매입형 채무조정 성실상환자에 한정됐던 지원대상을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한 중개형 채무조정 약정자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대상은 올해 12월 15일까지 노란우산에 가입하고 새출발기금 채무조정을 정상상환 중인 채무자다. 다만, 지난해에 동일 지원금을 이미 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재기와 경영정상화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출발기금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채무를 상환하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생활안정과 재기기반 마련을 계속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새출발기금은 생업으로 바쁜 소상공인이 새출발기금을 알지 못해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노란우산 가입자 대상 알림톡 및 웹매거진 채널 등을 활용해 새출발기금 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홍보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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