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이유미 형사 파트너 됐다…'악몽' 내년 첫 방송
![[서울=뉴시스] 배우 김남길, 이유미. (사진=길스토리이엔티, 바로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3.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8/NISI20260318_0002086734_web.jpg?rnd=20260318101855)
[서울=뉴시스] 배우 김남길, 이유미. (사진=길스토리이엔티, 바로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3.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SBS는 김남길, 이유미 주연의 새 드라마 '악몽'을 내년 첫 방송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악몽'은 조폭보다 위험한 형사 김태이와 신비한 악몽 설계자 장규은이 법으로 처벌할 수 없는 악인들을 감옥이 아닌 악몽에 가두는 과정을 그린 판타지 드라마다.
극 중 김남길은 악인을 잡겠다는 집념 하나로 악몽을 설계하는 조직 자경단과 손을 잡게 되는 남부서 형사 김태이 역을 맡았다.
이유미는 김태이의 직장 동료이자 남부서 피해자 전담 경찰 장규은을 연기한다. 평소 부끄러움이 많고 소심한 성격이지만, 꿈에서는 180도 다른 인물로 변신해 죗값을 치르지 않는 악인들에게 고통을 선사하는 인물이다.
제작진은 "현실의 감옥으로는 가둘 수 없는 몸집 큰 범죄자들을 '악몽'으로 단죄한다는 독특한 설정을 통해 죄의 대가를 치르지 않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고자 한다"며 "형사와 악몽 설계자의 공조라는 특별한 소재를 몰입감 있게 구현해 줄 김남길, 이유미 배우의 연기 합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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