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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컷오프 항의' 일하는 밥퍼 참여자들, 삭발 시위

등록 2026.03.23 11:37:10수정 2026.03.23 11: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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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일하는 밥퍼 사업 참여자 등 김영환 충북지사 지지자들이 23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국민의힘의 김 지사 공천 배제에 항의하며 삭발하고 있다. 2026.03.23. yeon0829@newsis.com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일하는 밥퍼 사업 참여자 등 김영환 충북지사 지지자들이 23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국민의힘의 김 지사 공천 배제에 항의하며 삭발하고 있다. 2026.03.23.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도의 '일하는 밥퍼' 사업 참여자들이 국민의힘의 김영환 충북지사 공천 배제(컷오프) 결정에 반발하며 삭발 시위에 나섰다.

일하는 밥퍼 참여자 8명은 23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김 지사에 대해 공천 배제에 항의하며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를 규탄했다.

이들은 "김 지사에 대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검찰 단계에서 기각됐는데 왜 공천 배제 대상에 속하는지 납득할 수 없다"면서 "지사에게 경선 참여 기회조차 주지 않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일하는 밥퍼'와 같은 훌륭한 정책을 추진한 김 지사도 경선을 치를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날 항의의 뜻으로 차례로 머리를 깎으며 공천 배제 결정 철회를 촉구했다.

앞서 국민의힘 공관위는 지난 16일 현역인 김 지사를 컷오프 결정했다.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현역 광역자치단체장을 컷오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하는 밥퍼는 도내 60세 이상 노인이나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농산물 전처리나 공산품 조립의 소일거리를 하고, 그 대가로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를 받는 생산적 복지 정책 사업이다.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일하는 밥퍼 사업 참여자 등 김영환 충북지사 지지자들이 23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국민의힘의 김 지사 공천 배제에 항의하며 삭발하고 있다. 2026.03.23. yeon0829@newsis.com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일하는 밥퍼 사업 참여자 등 김영환 충북지사 지지자들이 23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국민의힘의 김 지사 공천 배제에 항의하며 삭발하고 있다. 2026.03.23.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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