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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공관위원장 "유승민 경기지사 불출마 뜻 존중…다른 후보 검토"

등록 2026.03.31 11:51:50수정 2026.03.31 13: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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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사, 신청차 포함해 여러 후보 검토"

서울 강남·송파·강서 및 대구 달서 후보 확정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지난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의원 청년 공개오디션 본선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3.26.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지난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의원 청년 공개오디션 본선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3.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하지현 전상우 기자 =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31일 유승민 전 의원의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 여부와 관련 "본인의 (불출마) 뜻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브리핑에서 "나머지 경기지사 후보에 대해서는 현재 신청하신 훌륭한 2분을 포함해 여러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설 인물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의원이 경기도지사 경선 예비후보로 등록한 상황이다.

다만 유 전 의원의 경우 지난 27일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뒤에도 "생각에 변화가 없다"며 경기도지사 불출마 입장을 재차 밝혔다.

이 위원장은 청년 인재 발굴을 위해 지난 28일 실시한 청년 오디션과 관련, 각 시도당 공관위에 "최종합격자 10명이 선정됐다"며 "최종 지역별 우승자들을 다가올 지방선거에서 당선 안정권에 배치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아쉽게 순위에 들지 못한 탈락자 1, 2위 여성에 대해서도 시도당 차원의 기초의원 비례 및 지역구 공천 등 특별한 배려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경선을 통해 서울 강남·송파·강서구 및 대구 달서구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청장에는 김현기 후보, 송파구청장에는 서강석 후보, 강서구청장에는 김진선 후보가 결정됐다. 대구 달서구청장에는 김용판 후보가 확정됐다.

이번 경선은 지난 29~30일 양일간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각 50% 비율로 반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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