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처, 일하다 다치거나 아픈 공무원 복귀·적응 돕는다
맞춤형 직무지도 과정 시작…120명 공무원 대상
![[세종=뉴시스] 2024년 10월 15일 세종청사 중앙동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 없습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0/16/NISI20241016_0001677606_web.jpg?rnd=20241016112542)
[세종=뉴시스] 2024년 10월 15일 세종청사 중앙동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 없습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공단은 8일 공무상 재해 치료를 마친 후에도 업무 복귀와 적응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공무원들에게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 직무지도 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맞춤형 직무지도 과정은 공무상 요양 후 직무 복귀 전후 단계에 있는 120명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국 각 권역에서 6회에 걸쳐 실시된다.
과정은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복귀 계획 수립·지도 ▲심리 특강 ▲건강 관리법 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발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후관리 체계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김정연 인사처 재해보상정책관은 "공무상 요양 후 다시 직무 현장으로 돌아가기 망설이지 않도록 앞으로도 공상 공무원의 복귀와 적응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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