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계양구, 역사문화 해설형 노인일자리 발굴…"아라-로그"

등록 2026.06.11 17:23:3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인천시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

[인천=뉴시스] 인천 계양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인천 계양구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계양구는 인천시 주관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아라-로그(아라 물길 따라 만나는 황어장터 이야기꾼)' 사업은 노인역량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계양아라온과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해 운영된다.

사업 참여 어르신들은 전문 해설사 양성교육을 이수한 뒤 계양아라온과 황어장터 3·1만세 운동 기념지의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소개하는 스토리텔러 역할을 한다.

사업은 내달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이번 공모사업은 인천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노인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양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 발전과 연계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