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두산 이유찬,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작렬…개인 통산 두 번째

등록 2026.06.11 20:25:2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말 노아웃 주자 1루에서 두산 이유찬이 3루수 앞 번트 안타를 만들고 있다. 2026.05.27.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말 노아웃 주자 1루에서 두산 이유찬이 3루수 앞 번트 안타를 만들고 있다. 2026.05.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이유찬이 개인 통산 두 번째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그라운드 홈런)을 작렬했다.

이유찬은 11일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회초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때려냈다.

두산이 3-2로 앞선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이유찬은 롯데 우완 선발 투수 박세웅의 시속 147㎞ 초구 직구를 노려쳐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다.

롯데 중견수 황성빈이 가운데 펜스 쪽으로 날아드는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리다 펜스와 충돌했으나 공을 잡지는 못했다.

공은 좌익수 쪽으로 흘렸고, 좌익수 빅터 레이예스가 공을 잡아 급히 송구했다.

그러나 발이 빠른 이유찬은 롯데 야수진의 중계 플레이가 이뤄지는 도중 전력 질주해 공보다 홈에 도달하는데 성공했다. 홈 송구도 빗나가면서 이유찬은 여유있게 홈에 들어갔다.

이유찬은 올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으로 장식했다.

그가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친 것은 2024년 8월 3일 잠실 키움 히어로즈전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다.

이유찬은 개인 통산 홈런이 7개인데 그 중 2개가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