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빙 질렸어? 호텔가 ‘뉴 빙수’ ④더블트리 힐튼 판교[미각지대]

더블트리 힐튼 판교 ‘카페’의 ‘복숭아 빙수’. (사진=더블트리 힐튼 판교) *재판매 및 DB 금지
‘망고 빙수’가 독주하던 국내 5성급 호텔의 여름 빙수 프로모션이 달라졌다.
호텔들은 차별화한 식재료와 독창적인 레시피를 활용한 개성 있는 ‘뉴 빙수’를 선보이며 여름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그중 몇 가지를 꼽아본다. 2인 기준.
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8월31일까지 매일 정오~오후 6시 1층 ‘카페’(Caffe)에서 ‘복숭아 빙수’를 내놓는다.
곱게 갈아낸 부드러운 얼그레이 우유 얼음 위에 얼그레이 시럽으로 마리네이드한 제철 복숭아 과육을 듬뿍 올린다.
복숭아 특유의 핑크빛 색감이 돋보이고, 얼그레이의 은은한 향과 신선한 복숭아의 달콤한 과즙이 조화를 이룬다.
상큼한 요거트 무스와 민트를 곁들인 생복숭아 콤포트를 채워 넣어 달콤함과 산뜻함의 균형을 맞춘다.
복숭아를 꼭 닮은 ‘스페셜 복숭아 케이크’가 함께 나와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더블트리 힐튼 판교 ‘카페’의 ‘애플망고 빙수’’. (사진=더블트리 힐튼 판교) *재판매 및 DB 금지
이 호텔은 시그니처 메뉴인 ‘애플망고 빙수’도 내놓는다.
은은한 얼그레이 향을 머금은 우유 얼음 위에 애플망고를 수북이 올려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누릴 수 있게 한다.
망고 아이스크림을 더해 애플망고 특유의 맛과 매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더블트리 힐튼 판교 관계자는 “풍부한 과즙과 높은 당도의 복숭아와 애플망고를 엄선하고 얼그레이 향을 더해 완성한 ‘여름 한정 프리미엄 빙수’를 통해 올여름 특별한 휴식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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