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면목역광장서 체코전 응원…멕시코전은 구청서
19일 오전 10시 중랑구청 지하 대강당
![[서울=뉴시스] 중랑구, 면목역 광장에서 북중미 월드컵 응원. (사진=중랑구 제공) 2026.0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0958_web.jpg?rnd=20260615111812)
[서울=뉴시스] 중랑구, 면목역 광장에서 북중미 월드컵 응원. (사진=중랑구 제공) 2026.06.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12일 면목역 문화광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거리응원전'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거리응원전은 중랑구체육회가 주최·주관한 행사다. 약 500명이 참여해 한국과 체코의 조별 리그 경기를 함께 관람했다.
구민들은 면목역 문화광장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을 통해 경기를 관람하며 한국 대표팀을 응원했다.
경기 전 사전 공연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다양한 연령대 주민들이 함께 모여 응원전을 즐겼다.
구는 야외 행사 특성을 고려해 온열 질환 예방을 안내하고 구급차와 안전 요원을 배치해 응급 상황에 대비했다. 대중교통 이용과 쓰레기 되가져가기 실천을 독려했다.
아울러 구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중랑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리그 경기를 함께 응원하는 단체 응원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많은 구민이 한마음으로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육 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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