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기업들 '월드컵 합동 응원전' 동시 개최

인천시청역 미디어월 중계 화면 예시.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2026.06.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공기업들이 '2026 북중미 월드컵' 합동응원전 개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인천교통공사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 인천시청역 지하 1층 문화예술공간 '아트로인천'에서 월드컵 합동응원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아트로인천 미디어월은 가로 10m, 세로 3m 규모로 조성된 대형 스크린으로, 인천교통공사는 19일 멕시코전과 25일 남아공전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대형 화면으로 경기를 관람하며 함께 응원할 수 있다.
인천교통공사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대회 성적에 따라 토너먼트 경기도 아트로인천 미디어월을 통해 생중계해 시민들과 월드컵 응원 열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뉴시스]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2025 로보텍스 & MRC 글로벌 올림피아드 한국대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인천관광공사 제공) 2025.08.05. photo@newsis.com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5/NISI20250805_0001910767_web.jpg?rnd=20250805102909)
[인천=뉴시스]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2025 로보텍스 & MRC 글로벌 올림피아드 한국대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인천관광공사 제공) 2025.08.05. [email protected]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관광공사도 멕시코전과 남아공이 열리는 날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전을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인천관광공사는 상상플랫폼 실내 공간인 웨이브홀에서 대형 스크린과 음향시설을 통해 현장감 넘치는 경기를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무더위와 우천 등 날씨에 관계없이 쾌적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고, 응원용 클래퍼 등 응원 물품을 제공해 현장의 열기를 더할 계획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상상플랫폼이 이번 월드컵 응원전뿐만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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