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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부당지원 의혹' KT-밀리의서재 현장조사

등록 2026.06.16 08:39:24수정 2026.06.16 09: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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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자료 확보…"위법 확인시 엄중 제재"

[서울=뉴시스] kt 밀리의서재 CI. (사진=kt 밀리의서재 제공) 2026.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kt 밀리의서재 CI. (사진=kt 밀리의서재 제공) 2026.02.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부당지원 의혹을 받고 있는 KT와 밀리의서재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16일 업계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주 KT와 밀리의서재에 조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공정위는 KT가 구독권 결합 상품을 판매하는 방법으로 밀리의서재를 부당 지원했는지 여부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거래법은 부당하게 다른 회사를 지원해 공정한 거래를 해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공정위는 지난해 밀리의서재가 KT 계열사에 구독권을 정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는 것이 공정거래법 위반에 해당하는지를 살펴본 바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건에 대해 확인해드리기 어렵다"면서도 "법 위반이 확인되면 엄중 제재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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