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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격업소 가스 안전 지원…매년 1천곳 무상 점검

등록 2026.06.17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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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한국가스안전공사 업무협약 체결

2028년까지 가스누출·안전장치 등 무료 점검

[서울=뉴시스]행정안전부 간판

[서울=뉴시스]행정안전부 간판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행정안전부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가스 안전 점검에 나선다.

행안부는 17일 공사와 충북 음성군에 있는 착한가격업소에서 '착한가격업소 가스 안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착한가격업소의 가스시설 위험 요인을 점검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낮은 가격으로 재화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지난달 말 기준 전국에 1만2447곳이 운영되고 있다.

공사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매년 1000여개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가스 누출 여부와 가스시설 설치 상태, 안전장치 작동 여부 등을 무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사업주를 대상으로 가스 안전수칙 교육도 지원한다.

서원석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착한가격업소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한 영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송경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앞으로 착한가격업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민관 협업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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