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속한 포르투갈 감독, 북중미 대회 끝나면 팀 떠난다[월드컵24시]
'토크스포츠' 단독 보도
![[프랑크푸르트=AP/뉴시스]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와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감독. 2024. 7. 1.](https://img1.newsis.com/2024/07/02/NISI20240702_0001232506_web.jpg?rnd=20240702090756)
[프랑크푸르트=AP/뉴시스]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와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감독. 2024. 7. 1.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 나스르)가 속한 포르투갈 남자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지휘봉을 내려놓을 예정이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16일(현지 시간) "마르티네즈 감독은 월드컵 직후 포르투갈 감독직에서 사임할 예정"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내달 말 만료되는 계약을 경신하지 않고, 그대로 동행이 종료된다.
북중미 대회 성적과는 상관없이 팀을 떠날 예정인 거로 전해졌다.
벨기에 대표팀을 이끌며 명성을 쌓은 마르티네즈 감독은 지난 2023년부터 포르투갈을 지휘했다.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에서는 포르투갈에 6년 만의 네이션스리그 우승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호날두의 '라스트 댄스'로 많은 관심을 받는 포르투갈은 오는 18일 오전 2시 콩고민주공화국과 대회 조별리그 K조 1차전을 치른다.
이후 우즈베키스탄(24일), 콜롬비아(28일)를 차례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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