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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취약계층 가구에 맞춤형 집수리…300곳 대상

등록 2026.06.17 11: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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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맞춤형 집수리 시행 전(왼쪽)과 후. (사진=대구 서구 제공) 2026.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맞춤형 집수리 시행 전(왼쪽)과 후. (사진=대구 서구 제공) 2026.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서구는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업은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됐다. 현재까지 사업비 64억7000만원을 투입해 1606가구 대상으로 도배, 장판, 싱크대, 창호 교체 등을 지원했다.

구는 최근 사업 실시설계와 시공업체 선정을 마치고 공사에 착수했다.

올해는 300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집수리를 진행한다. 화재 취약 가구 대상으로는 전기 배선 정리와 콘센트 교체 등 전기 안전 공사를 실시하고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도 병행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구민 모두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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