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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투표용지 사태 국조특위 위원 구성…위원장에 5선 윤상현

등록 2026.06.17 11: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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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본회의 국조계획서 통과 목표로 협의"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평가와 고찰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6.05.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평가와 고찰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6.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한은진 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은 17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특위 구성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위원장은 5선 윤상현 의원이 맡는다.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를 맡은 경험이 있는 서범수 의원이 국조특위 간사를 맡기로 했고, 김은혜·신동욱·박수민·주진우·최보윤 의원이 특위 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원 구성은 여야 동수로 하되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9명, 국민의힘 소속 의원 7명, 비교섭단체 소속 의원 2명이 참여한다. 비교섭단체는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소속 의원이 각각 한 명씩 들어가기로 했다.

원내운영수석부대표인 김승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는 18일 오후 2시 본회의에서 국정조사 계획서 통과를 목표로 여야 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세부 사항은 여야 국조특위 위원이 구성되면 양당 간사간 협의를 거쳐 내용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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