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결장' 샌디에이고, 이틀 연속 세인트루이스에 패배
![[세인트루이스=AP/뉴시스]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마이클 킹. 2026.06.17](https://img1.newsis.com/2026/06/17/NISI20260617_0001344338_web.jpg?rnd=20260617114401)
[세인트루이스=AP/뉴시스]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마이클 킹. 2026.06.17
샌디에이고는 17일(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세인트루이스와의 경기에서 2-3으로 석패했다.
샌디에이고에서 뛰는 내야수 송성문은 이날 경기에서 내내 벤치를 지켰다.
전날 세인트루이스전에서 4경기 만에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친 송성문은 이날 아예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5월초부터 빅리그에서 뛰는 송성문은 올 시즌 24경기에서 타율 0.178(45타수 8안타), 홈런없이 4타점을 기록 중이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선발 투수 마이클 킹이 2회말 블레이즈 조던에 적시 2루타를, 네이선 처치의 적시타를 허용해 2점을 내줬다.
5회초 타이 프랜스의 적시타로 1점을 따라붙었던 샌디에이고는 킹이 5회말 몸에 맞는 공과 안타, 희생플라이를 허용해 다시 1-3으로 뒤졌다.
샌디에이고는 6회초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잭슨 메릴의 2루타를 묶어 1점을 또 만회했지만, 더 이상 추가점을 내지 못해 패배의 쓴 잔을 들이켰다.
2연패에 빠진 샌디에이고는 37승 35패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