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친환경 스타트업과 손잡고 복지시설 환경 개선
![[서울=뉴시스] 17일 서울 모자의집에서 개최된 복지시설 환경 개선 후원금 전달식에서 S-OIL 이경문 신사업부문장(왼쪽), 서울모자의집 김상림 원장(가운데), EUCNC 최장식 대표(오른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OIL 제공) 2026.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7/NISI20260617_0002163434_web.jpg?rnd=20260617154828)
[서울=뉴시스] 17일 서울 모자의집에서 개최된 복지시설 환경 개선 후원금 전달식에서 S-OIL 이경문 신사업부문장(왼쪽), 서울모자의집 김상림 원장(가운데), EUCNC 최장식 대표(오른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OIL 제공) 2026.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에쓰오일(S-OIL)이 친환경 스타트업과 협력해 사회복지시설 환경 개선에 나선다.
S-OIL은 17일 서울 모자의집에서 '복지시설 환경 개선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S-OIL은 2024년부터 투자기업인 친환경 페인트 전문기업 EUCNC(이유씨엔씨)와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양사는 친환경 페인트 시공을 통해 사회복지시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올해 전달된 후원금은 서울 모자의집과 마리이주여성쉼터의 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친환경 페인트 시공을 비롯해 시설 안전 개보수 등에 활용된다.
EUCNC는 친환경 단차열 페인트를 개발·생산하는 벤처기업이다. 해당 제품은 단열과 차열 기능을 동시에 갖춰 건물의 냉난방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
S-OIL은 2023년 3월 탄소 저감 활동을 강화하고 관련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EUCNC와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S-OIL 관계자는 "투자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사업 분야의 유망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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