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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하지원 부부 됐다…영화 '비광' 9월 공개

등록 2026.07.09 08:55:58

류승룡·하지원 부부 됐다…영화 '비광' 9월 공개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류승룡과 하지원이 주연한 영화 '비광'이 오는 9월 관객을 만난다. 플레이그램은 이 작품이 9월2일 개봉한다고 9일 밝혔다.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와 '남미'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로 인해 이혼한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진실을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류승룡이 중구를, 하지원이 남미를 연기했고, 김시원이 동주를 맡았다. 이와 함께 김해숙·김선영·김영민 등이 출연한다.

최고의 야구선수였던 중구는 동주가 등장하며 최고의 야구 나락으로 떨어지지만 동주를 지키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인물이다. 톱스타여던 남미는 동주로 인해 생계형 연예인이 되지만 동주를 외면하지 못한다. 동주는 친구가 죽은 뒤 용의자로 지목되며 벼랑 끝에 내몰리게 된다.

연출은 '미쓰백'(2018)을 만든 이지원 감독이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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