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원목 썼어요"…씰리침대, 저상형 프레임 출시
등록 2026.07.09 09:10:09
"인체 건강을 최우선 고려"
"온·습도 변화에 변형 적어"
![[서울=뉴시스] 씰리침대는 천연 원목을 사용한 저상형 침대 프레임 '로우드'(LOWOOD)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씰리침대 제공) 2026.7.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9/NISI20260709_0002181864_web.jpg?rnd=20260709090016)
[서울=뉴시스] 씰리침대는 천연 원목을 사용한 저상형 침대 프레임 '로우드'(LOWOOD)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씰리침대 제공) 2026.7.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글로벌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가 천연 원목의 따뜻한 감성과 실용성을 갖춘 저상형 프레임을 선보인다
씰리침대는 천연 원목을 사용한 저상형 침대 프레임 '로우드'(LOWOOD)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로우드는 인체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MDF(중밀도 섬유판)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 고무나무 원목만으로 제작했다고 씰리침대는 말했다.
천연 고무나무는 수분 함량이 낮고 밀도가 높아 온·습도 변화에 변형이 적고 뛰어난 내구성을 갖춰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들어 공간에 개방감을 더하고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침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침실을 업무와 취미, 휴식까지 가능한 공간으로 꾸미려는 소비자가 늘어서다. 소재의 안전성까지 고려한 제품을 찾는 수요도 확대 추세다.
로우드는 낮은 높이의 저상형 구조와 미니멀한 디자인을 적용해 공간이 넓어 보이도록 연출했다. 원목 특유의 자연스러운 나뭇결과 따뜻한 질감을 살려 다양한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사이드 패널은 개인의 취향에 맞춰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다. 각 패널에는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3단 터치 조명과 USB 및 C타입 충전 포트가 내장돼 취침 전 독서, 스마트기기 충전 등이 가능하다. 낙상 위험이 적어 안전성이 높은 저상형 가구를 선호하는 최근의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했다.
레귤러킹(RK), 칼킹(CK), 킹(KI), 퀸(Q), 슈퍼싱글(SS) 등 전 사이즈로 출시돼 공간 구성과 수면 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김정민 씰리코리아 상무는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공간에 맞춘 프리미엄 침실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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