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창업 생태계 조성 맞손…예비창업팀 15개 육성
등록 2026.07.09 09:48:55
한난, 청년기업가정신재단·단국대와 업무협약 체결
AX·GX·친환경·에너지 분야 창업인재 발굴에 협력
![[세종=뉴시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전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단국대학교와 미래기술(AX·GX)·친환경·에너지 분야 창업인재 발굴과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한난 제공) 2026.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9/NISI20260709_0002181977_web.jpg?rnd=20260709093417)
[세종=뉴시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전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단국대학교와 미래기술(AX·GX)·친환경·에너지 분야 창업인재 발굴과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한난 제공) 2026.07.0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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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미래 에너지 분야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문기관과 대학, 예비 창업자 육성에 나선다.
한난은 전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단국대학교와 미래기술(AX·GX)·친환경·에너지 분야 창업인재 발굴과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예비 창업자의 성장을 지원하고 미래 에너지 분야 혁신 창업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난은 산업 연계와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창업 교육과 투자 연계를 맡는다. 단국대학교는 창업 공간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기술 기반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세 기관은 앞으로 미래기술과 친환경·에너지 분야 창업인재 발굴, 기업가정신 확산, 창업 교육 및 사업화 지원, 창업지원 네트워크 구축,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한난은 기존 창업·벤처기업 중심 지원을 예비 창업 단계까지 확대해 창업 전주기를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첫 협력사업으로 '2026 한난 온랩(On-LAB)' 예비 창업자 육성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4일까지이며, 최종 15개 예비 창업팀을 선발한다. 선정된 팀은 창업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사업모델 고도화 등을 지원받고 시연회에 참가한다. 대상 3000만원을 포함해 총 55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금도 제공된다.
하동근 한난 사장은 "에너지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혁신 기술과 창업기업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미래기술과 친환경 분야의 유망한 예비 창업자가 산업 현장과 연결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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