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서 6·25전쟁 중국군 전사자 안장식 열려
[선양=신화/뉴시스] 29일(현지시각) 중국 랴오닝성 선양의 열사능원에서 6·25전쟁 중국군(중공군) 전사자 안장식이 열리고 있다. 이날 1950-53년 항미원조(미국 침략에 맞서고 북한을 돕는 전쟁) 중 전사한 중국군 전사자 유해 43구와 유품 495점이 한국 인천공항을 출발해 선양에 도착했다. 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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