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는 언제…"
[체르느히우=AP/뉴시스] 러시아와의 포로 교환으로 풀려난 우크라이나군 포로들이 20일(현지 시간) 체르느히우에 도착한 가운데 실종된 가족의 사진을 든 사람들이 애타게 가족을 찾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이날 추가로 포로를 교환했으며 그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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