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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뒤덮은 미세먼지…6개 시군 주의보 발령

등록 2018.04.06 16: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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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신동석 기자 = 미세먼지가 또다시 전북지역을 뒤덮고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6일 전북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오후 남원을 시작으로 군산과 익산, 정읍, 김제, 부안지역에 미세먼지(PM10) 주의보가 발령됐다.

단 황사는 추가 발원량과 기류 변화에 따라 영향 여부는 유동적이다.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이들 지역 이외에도 도내 다른 시군 또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추가 주의보가 내려질 수 있는 상황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고비사막과 내몽골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의 일부가 오늘 오전부터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유입 돼 급격하게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외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 야외 활동 때에는 마스크나 보호안경을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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