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투 챙기세요…오늘 맑지만 강풍에 '쌀쌀'
서울 아침 11도, 낮 19도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4일은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겠다. 다만 찬 공기가 남하 하면서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낮겠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해안과 강원 산간 지역, 중부·남부지방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니 옥외 간판이 떨어지거나 야외 시설물이 넘어지는 등 바람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5일 낮부터 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전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아침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1도 ▲수원 9도 ▲춘천 7도 ▲강릉 13도 ▲청주 10도 ▲대전 8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대구 9도 ▲부산 12도 ▲제주 13도로 관측된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7도 ▲수원 19도 ▲춘천 21도 ▲강릉 18도 ▲청주 21도 ▲대전 19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대구 22도 ▲부산 20도 ▲제주 20도로 예상된다.
대부분 해상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어 물결이 높게 일겠다. 또 동해안에는 너울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신경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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