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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피습'에 여야 원내대표 오늘 '휴식'...7일 협상 이어가

등록 2018.05.06 11: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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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진행된 국회의장-교섭단체 원내대표 긴급 회동에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악수를 하고 있다. 2018.05.04.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진행된 국회의장-교섭단체 원내대표 긴급 회동에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악수를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홍지은 기자 =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피습 사건으로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는 6일 휴식을 갖고 7일 국회 정상화를 위한 협상을 다시 이어나갈 예정이다.

 현재까지 여야 원내 수석은 실무협상 등 물밑접촉을 이어가면서 7일 원내대표 간 회동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원내 수석은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오늘 당초 일정이 안되는 분도 있었고 김 원내대표도 심리적 안정을 취하고 몸도 추슬러야 해서 오늘은 쉴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다만 "내일 다시 협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앞서 5일 국회 정상화를 위한 협상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김 원내대표가 드루킹 특검 수용 촉구를 위한 노숙 단식을 하던 중 30대 남성에게 폭행을 당해 입원하면서 회동이 무산됐다.

 윤재옥 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는 통화에서 "아직까지 모이자는 구체적 제안은 없었다"며 물밑 협상과 관련해서도 "현재까지 민주당 쪽에서 구체적 제안이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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