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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 LPBA 32강 진출…3연속 우승 도전

등록 2025.09.02 1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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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옌호앙옌니에 25-10 승

[서울=뉴시스] 2025~2026시즌 4차 투어 'SY 베리테옴므 PBA-LPBA 챔피언십' LPBA 32강에 진출한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 (사진=L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5~2026시즌 4차 투어 'SY 베리테옴므 PBA-LPBA 챔피언십' LPBA 32강에 진출한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 (사진=L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가 3연속 우승을 위한 첫발을 뗐다.

피아비는 지난 1일 경기 고양시의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응우옌호앙옌니(베트남·에스와이)와의 프로당구 2025~2026시즌 4차 투어 'SY 베리테옴므 PBA-LPBA 챔피언십' LPBA 64강전에서 25-10(11이닝)으로 완파하고 32강에 진출했다.

이번 시즌 2차 투어(하나카드 챔피언십)와 3차 투어(NH농협카드 채리티 챔피언십)를 석권한 피아비는 LPBA 데뷔 이후 첫 3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피아비는 3이닝에서 7점 하이런 장타로 3-2에서 10-2까지 앞섰고, 4이닝에서 5점을 더해 15-2까지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이날 피아비는 애버리지 2.273을 기록하며 11이닝째 25-10으로 완승을 거뒀다.

해당 기록은 64강 전체 1위이자 역대 애버리지 공동 7위로, 대회에서 가장 높은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웰컴톱랭킹'(상금 200만원) 수상에 다가갔다.

개막전(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우승자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김가영(하나카드)은 이유주를 19-9(25이닝), 차유람은 전애린을 25-13(17이닝)으로 꺾고 32강에 올랐다.

대회 3일 차인 2일에는 오후 1시부터 PBA 128강이 진행되며, 오후 3시30분과 저녁 8시30분에는 LPBA 32강전이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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