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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노사정 신년인사회, 한 자리 모였다…민주노총은 불참

등록 2026.01.08 16:00:00수정 2026.01.08 16: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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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노동부 장관 "노동이 존중받는 일터 만들 것"

[서울=뉴시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달 30일 서울 R.EN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국민 보고회에서 노사정 전문가 협의체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 공동 선언 및 추진 과제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2025.12.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달 30일 서울 R.EN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국민 보고회에서 노사정 전문가 협의체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 공동 선언 및 추진 과제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2025.12.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노사정 대표들이 신년을 맞아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026년을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노동부는 8일 오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2026년 노사정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노사정 신년 인사회는 198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노동계, 경영계,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올해 인사회엔 김영훈 장관을 비롯해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위원장,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노동계에선 서종수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및 공주석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경영계는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 회장 등이 참석했다.

다만 양대노총 중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파악됐다.

이 밖에도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기후노동위) 소속 박해철, 박홍배,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모였다.

이날 김영훈 장관은 "2026년을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노동과 함께 성장하는 일터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노동시장 격차를 해소해 노동이 존중받는 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노동 있는 대전환으로 위기를 기회를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우리 앞에 놓인 당면과제는 모두가 머리를 맞대면 반드시 풀어 갈 수 있으므로 노사정이 힘을 모아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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