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한양인 상'에 전영현 부회장·김민재 차관·한기수 대표
한양대 총동문회 선정…오는 13일 신년인사회서 시상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김민재 행안부 차관·한기수 필옵틱스 대표 선정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한기수 필옵틱스 대표이사. (사진=한양대 제공) 2026.0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8/NISI20260108_0002036591_web.jpg?rnd=20260108155832)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한기수 필옵틱스 대표이사. (사진=한양대 제공) 2026.01.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 부회장은 한양대 전자공학(80학번) 학사, 카이스트에서 전자공학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35년간 반도체와 배터리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배터리 및 디스플레이(OLED) 분야의 핵심 소재 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첨단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아울러 다수의 대학과 중·고교에 반도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강의와 연구 활동 지원을 통해 반도체 인재 육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 차관은 한양대에서 90학번으로 행정학 학사, 워싱턴주립대에서 행정학 석사를 취득했다. 줄곧 공직을 지낸 그는 2012년 안전행정부 윤리담당관을 시작으로 행정안전부 의정관, 지방행정정책관,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지방행정, 자치분권, 균형발전 분야에서 주요 국정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국가운영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6월 차관에 임명됐다.
한 대표는 한양대 물리학과를 87학번으로 졸업하고 2008년 ㈜필옵틱스를 설립한 후 OLED 디스플레이 제조 분야에서 핵심 공정 기술의 국산화를 이끌며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그는 독자적인 레이저 기술로 유리기판 공정 장비를 세계 최초로 양산하며 대한민국 첨단 제조업의 기술 자립에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또한 한양대총동문회 부회장, 한양벤처동문회 회장으로 재임하며 기부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3일 열릴 '한양대 총동문회 신년인사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