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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열병합발전소 보일러 시운전 중 폭발…인명피해 없어

등록 2026.01.08 16:25:00수정 2026.01.08 1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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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2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에너지공사 목동열병합발전소 굴뚝에서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2018.01.24.myjs@newsis.com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2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에너지공사 목동열병합발전소 굴뚝에서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8일 오전 8시45분께 서울 양천구 목동열병합발전소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소방당국에 따르면 양천소방서는 목동열병합발전소에서 폭발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에 장비 15대와 인원 46명을 투입했다.

그러나 인명 피해나 대피 인원이 없어 소방관들은 현장에서 바로 철수했다.

소방 관계자는 "보일러 쪽에서 폭발이 있었고 현장에서 특이사항이 없어 즉시 철수하고 서울에너지공사에 인계하고 왔다"고 말했다.

공사는 주말 한파 대비를 위해 보조 보일러를 시운전하던 중에 연결 부위에 파열이 생긴 것을 원인으로 파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시설은 정상 가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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