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하지 마셔" 허성태도 '지식인 파묘'…개인정보 침해 우려
![[서울=뉴시스] 허성태.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6.02.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5/NISI20260205_0002057093_web.jpg?rnd=20260205160234)
[서울=뉴시스] 허성태.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6.02.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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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허성태가 과거 네이버 지식인에 남긴 답변이 온라인에서 공유되면서, 유명인들의 오래된 온라인 활동 내역이 의도치 않게 노출될 경우 개인정보·사생활 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허성태가 2010년께 네이버 지식인에 남긴 답변 캡처가 확산됐다. 허성태는 주식 관련 질문에 "주식 하지 마셔" "한심한 족속들"이라는 답변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확산은 최근 네이버 인물 정보 페이지에서 일부 유명인의 과거 지식인 활동 내역이 노출되면서 이른바 '지식인 파묘'가 화제가 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과거 닉네임 등으로 작성한 질의응답 기록이 인물 정보에서 손쉽게 열람될 수 있게 되면, 당사자 의사와 무관하게 사적인 표현이나 개인적 경험이 다시 드러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네이버 측은 서비스 업데이트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해 일부 인물의 이력이 노출됐으며, 현재는 원상 복구 조치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허성태는 과거 LG전자 해외영업부 러시아팀과 대우조선해양 기획조정실에서 근무했다고 밝힌 바 있다. 2011년 퇴사 후 SBS TV '기적의 오디션'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영화 '범죄도시'(2017),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021)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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