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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전날 귀성길 정체 대부분 해소…서울→부산 4시간30분

등록 2026.02.16 21:46:29수정 2026.02.16 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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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도 대부분 해소…전국 주요 노선 원활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설날을 하루 앞둔 16일 늦은 오후 귀성·귀경길 정체가 대부분 해소되며 전국 주요 고속도로가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사진은 지난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잠원IC 인근 하행선에서 이른 귀성길에 오른 차량들이 길게 꼬리를 물고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는 모습. 2026.02.16.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설날을 하루 앞둔 16일 늦은 오후 귀성·귀경길 정체가 대부분 해소되며 전국 주요 고속도로가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사진은 지난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잠원IC 인근 하행선에서 이른 귀성길에 오른 차량들이 길게 꼬리를 물고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는 모습. 2026.02.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설날을 하루 앞둔 16일 늦은 오후 귀성·귀경길 정체가 대부분 해소되며 전국 주요 고속도로가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05만대로 예상됐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과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각각 41만대로 전망됐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 정체는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사이 절정에 달한 뒤 오후 5~6시께 해소됐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후 4~5시께 정점을 찍은 뒤 오후 10~11시께 해소될 것으로 예측됐다.

오후 9시30분 기준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군산휴게소 부근~동서천분기점 부근 1㎞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경부·서울양양·영동·중부 등 주요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후 10시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서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3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10분 ▲목포~서서울 3시간40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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