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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급락에 정유株 약세…흥구석유 8%↓

등록 2026.03.17 09: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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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3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에 국제 유가 관련 뉴스가 나오고 있다.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포함해 미국·이스라엘에 대한 초강경 대응을 선언하며 국제유가가 다시 급등하고 있다. 2026.03.13.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3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에 국제 유가 관련 뉴스가 나오고 있다.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포함해 미국·이스라엘에 대한 초강경 대응을 선언하며 국제유가가 다시 급등하고 있다. 2026.03.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국내 증시에서 정유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줄줄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17일 오전 9시25분 현재 흥구석유는 전일 대비 1950원(8.28%) 급락한 2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한국ANKOR유전(-11.29%), 중앙에너비스(-7.53%), 대성에너지(-5.59%), 극동유화(-3.25%) 등이 약세다.

간밤 국제 유가가 급락한 점이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CNBC,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국제 기준 유가인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16일(현지시간) 2.84% 내려간 배럴당 100.21달러에 마감했다.

미국 기준 원유인 4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5.28% 하락해 배럴당 93.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한때 100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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