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타임' 이용 대학생, 캔바 3개월 무료로 쓴다
비누랩스-캔바,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서울=뉴시스] 비누랩스는 캔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2026.03.31. (사진=캔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02097944_web.jpg?rnd=20260331090632)
[서울=뉴시스] 비누랩스는 캔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2026.03.31. (사진=캔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대학생활 플랫폼 '에브리타임'이 대학생들에게 그래픽 디자인 플랫폼 '캔바' 3개월 이용권을 준다.
비누랩스는 캔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캔바는 프레젠테이션, 포스터 등 시각 콘텐츠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그래픽 디자인 도구다. 지난해 초 기준 월 이용자 수(MAU)가 2억6500만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대학생이 캔바로 학업과 대외활동에 필요한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하고 이를 에브리타임에서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협력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에브리타임 내에서 학생들이 캔바의 인공지능(AI) 디자인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창의적인 결과물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최근 에브리타임 내에서 제공 중인 캔바 3개월 무료 체험권을 시작으로 학생들이 캔바의 프리미엄 기능을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한이 비누랩스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대학생들이 자신의 창의적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학생들이 단순히 도구를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든 콘텐츠를 커뮤니티에서 공유하며 서로 영감을 주고받는 창의적인 캠퍼스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현 캔바 코리아 지사장은 "디지털 중심의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한국 대학생들은 누구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에 적응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캔바는 디자인의 장벽을 낮춰 모든 학생이 아이디어를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돕고, 대학 시절을 넘어 커리어 전반에 걸쳐 함께하는 크리에이티브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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