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억600만원선…휴전 안도감에 소폭 상승
네타냐후 발언 이후 투자심리 회복…김치프리미엄 0.66%
![[서울=뉴시스]참고용 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유토이미지](https://img1.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02033512_web.jpg?rnd=2026010514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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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비트코인이 10일 소폭 상승하며 1억600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간밤 약세를 보였던 가격은 미-이란 휴전 안도감 속에 반등했다.
이날 오전 8시10분 기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84% 오른 1억68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 기준으로는 7만1000달러, 7만2000달러 구간에서 등락을 이어가며 같은 시각 7만1942달러를 기록했다.
알트코인도 동반 상승 흐름이다. 이더리움은 0.65%, 솔라나는 1.71%, 리플은 0.91% 상승 중이다.
간밤 유가 상승과 이란 내 휴전 불확실성이 부각되면서 비트코인은 약세를 보였다. 그러나 이후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가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 무장해제 및 레바논 정부와의 평화적 관계 수립을 위해 레바논 정부와 직접 협상을 시작하겠다고 밝히면서 투자 심리가 일부 회복됐고 이에 따라 가격도 반등 흐름을 나타냈다.
가상자산 시황 비교 플랫폼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 김치프리미엄은 0.66%를 나타내고 있다. 김치프리미엄이 플러스(+)인 상황은 국내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가격이 해외보다 비싼 경우를 뜻한다.
가상자산 시장 심리를 나타내는 공포·탐욕 지수는 14점으로 '극단적 공포' 수준을 나타냈다. 지수가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이 공포 상태로 투자자들이 과매도에 나설 가능성이 높고, 수치가 100에 가까울 경우 시장이 탐욕에 빠져 조정 가능성이 큰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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