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힘, 李대통령 사과 요구'에 "국민 분열보다 통합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

등록 2026.04.15 16:32:42수정 2026.04.15 17:44: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이 대통령께서 가짜뉴스와 선동한 부분에 먼저 사과하는게 맞아"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4.15.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4.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승재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조폭 연루설'을 퍼트린 데 대한 국민의힘의 사과를 요구한 것과 관련해 "국민을 분열시키고 통합에 방해가 되는 발언을 하시기보다 국민 통합에 앞장서 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와 관련한 질문에 "이 대통령께서 훨씬 많은 가짜뉴스와 선동으로 국민과 국가적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부분에 먼저 사과를 하는 게 맞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 "국힘당 소속 장 모씨가 이재명 조폭연루 주장하고 당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이재명 조폭설 퍼트려 질 대선을 이겼는데, 장 모씨 유죄 확정 판결로 조폭설 거짓말이 드러났으니 최소한 유감 표명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적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