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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2026학년도 대구교육문화탐방 운영

등록 2026.04.24 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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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2026학년도 대구교육문화탐방 운영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이 학생들에게 우리 지역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길러주기 위한 2026학년도 대구교육문화탐방을 운영한다.

24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대구교육청 산하 기관을 거점으로 지역의 다양한 교육·문화 장소를 투어 형식으로 방문하며 체험하는 진로 탐색 현장체험학습이다.

지난 2023년 시민정책공모에 선정된 이후 올해 3년째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대구교육시티투어에서 올해부터 명칭이 변경됐다.

프로그램은 대구교육청 산하 8개 거점 기관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역사탐방, 생태환경, 창의융합, 세계시민, 도서인문, 시공간탐험, 미래직업 등 8가지 주제별로 운영된다.

현직 교원이 해설사로 직접 참여래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학습 안내와 탐방지와 연계된 진로 상담까지 제공한다.

학생들은 탐방 전후로 제공되는 대구·경북 다시보기 웹과 앱 등의 학습 자료를 활용해 탐방지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익히고 현장에서는 담임 해설사와 함께 주제별 문제를 해결하며 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대구교육청은 탐방의 경험이 가정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학부모와 자녀가 주말에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주말 대구 문화유산 산책 가이드 자료를 함께 보급한다.

이혜정 미래교육과장은 "대구교육문화탐방은 학생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며 대구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라는 큰 배움터에서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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