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미중대립 완화 기대에 상승 …H주 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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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14일 미중 정상회담으로 양국 대립이 완화한다는 기대감에 매수세가 선행하면서 상승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448.22 포인트, 1.69% 오른 2만6836.66으로 장을 열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193.62 포인트, 2.18% 반등한 9070.0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대형 기술주는 대체로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금융주는 혼조세를 보이며 자동차주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실적 호조 기대의 전자상거래주 알리바바, 반도체주 란치과기, 톈웨선진, 검색주 바이웨이, 의류주 선저우 국제, 부동산주 청쿵실업, 선훙카이 지산이 급등하고 있다.
징둥닷컴, 전날 실적을 발표한 시가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 전기차주 리샹, 전지주 닝더스다이(CATL), 마카오 카지노주 인허오락, 중국은행, 물류주 둥팡해외 국제, 지하철주 MTR, 부동산주 헨더슨랜드, 홍콩중화가스도 오르고 있다.
반면 전력주 다탕발전, 화훙반도체, 완구주 파오파오마터(팝 마트), 약품주 야오밍 캉더, 야오밍 생물, 금광주 쯔진광업, 뤄양 몰리브덴은 급락하고 있다.
스포츠 용품주 리닝, 유리주 신이보리, 유제품주 멍뉴유업, 중국생물 제약, 스야오 집단, 노포황금, 택배주 중퉁 콰이디, 중국석유천연가스, 부동산주 화룬치지, 화룬완샹, 룽후집단, 알루미늄주 중국 훙차오, 지리차 역시 떨어지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59분(한국시간 11시59분) 시점에는 153.14 포인트, 0.58% 올라간 2만6541.58로 거래됐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59분 시점에 40.21 포인트, 0.45% 상승한 8916.59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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