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격차 좁힌다"…KT, 대학생 서포터즈와 찾아가는 AI·IT 교육
이공계 전공자 중심 대학생 24명 ‘KT 대학생 IT서포터즈 4기’ 출범
도서산간 청소년 대상 AI 윤리교육·멘토링…체험형 교육으로 확대
![[서울=뉴시스]KT가 KIT(KT 대학생 IT서포터즈) 4기 발대식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East에서 개최했다. (사진=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02137979_web.jpg?rnd=20260518090952)
[서울=뉴시스]KT가 KIT(KT 대학생 IT서포터즈) 4기 발대식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East에서 개최했다. (사진=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KT가 대학생들과 도서산간 지역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활동에 나선다.
KT는 KIT(KT 대학생 IT서포터즈) 4기 발대식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이스트 사옥에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KIT는 2024년 KT가 전국 도서산간과 소외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인공지능(AI)과 정보기술(IT) 교육을 위해 시작한 찾아가는 봉사단이다. 전문가와 KT 임직원의 코칭을 통해 AI 교육 커리큘럼을 직접 개발하고 현장 교육까지 수행하고 있다.
KIT 4기는 AI와 IT 활용 및 교육 능력을 갖춘 이공계 전공 대학생 24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약 4개월간 생성형 AI를 활용한 AI 윤리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된 AI 윤리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KIT는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AI 교육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충청남도 지역 내 8개 중학교의 전교생 약 440명을 대상으로 AI 윤리를 주제로 한 체험형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교보생명 공익재단,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등과도 약 170여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했다.
이정우 KT ESG추진담당은 "AI 기술 활용 역량만큼 올바른 윤리 의식을 갖출 수 있는 교육도 중요하다”며 "AX 플랫폼 컴퍼니 KT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윤리관을 갖춘 대한민국 AI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KT 대학생 IT서포터즈와 함께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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