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임신·출산·육아 가이드북 발간…"지원 혜택 한눈에"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 수록…부모급여 수급 가정 우편 발송

(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임신부터 출산, 육아에 이르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한 권에 담은 '임신·출산·육아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정부와 익산시의 혜택을 시민들이 놓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로 정리한 실용서다.
임신·출산 지원, 맞춤형 육아 서비스, 맞벌이 가구 지원, 가구 유형별 정책 등으로 구성됐다.
책자에는 양육수당, 보육료, 아동수당 등 국가 주요 지원 사업을 비롯해 익산시 특화 시책인 출산장려금, 임산부 280 건강관리비, 찾아가는 장난감 대여 서비스, 야간·공휴일 시간제 보육, 방문육아코디네이터 등의 내용이 수록됐다.
시 관계자는 "매년 정기적으로 가이드북을 발간해 정보 부족으로 지원을 놓치는 사례를 예방할 계획"이라며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와 아동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가이드북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서부권육아종합지원센터, 수도산장난감도서관에서도 무료로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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