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전북교육청·환경재단, '전북 시네마그린틴' 운영…환경영화·토크콘서트

등록 2026.06.05 15:55:2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청소년들의 생태전환 역량을 높이고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환경재단과 함께 '2026 전북 시네마그린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영화를 활용한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환경영화 토크콘서트와 학생 대상 감상문 공모전으로 구성된다.

환경의 날을 기념해 오는 7일 전주대학교 온누리홀에서는 '정재승 교수와 함께하는 세대공감 환경영화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행사에는 도내 학생과 학부모 300여 명이 참여해 환경 다큐멘터리 '우리 땅을 지키는 노래'를 관람한 뒤 과학자 정재승 교수와 함께 환경 문제와 미래 사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상영작은 아르헨티나 농촌 지역에서 농약 살포로 인한 환경 문제를 음악을 통해 알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하는 과정을 조명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영화 상영과 토크콘서트가 학생들의 생태적 감수성을 높이고 환경 문제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오는 8~30일 도내 학생을 대상으로 '전북 시네마그린틴 감상문 공모전'도 진행된다. 공모전은 환경영화 감상과 환경 실천 의지를 주제로 하며, 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21명에게 교육감상과 환경재단 이사장상 등이 수여된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환경영화와 전문가 토크콘서트, 공모전을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와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