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7개 단체에 침수 기록물 복원 교육
대통령기록관, 9일 노무현재단서 기록물 복원교육·간담회 개최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대통령기록관 전경. 2025.06.10.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10/NISI20250610_0020846592_web.jpg?rnd=20250610160139)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대통령기록관 전경. 2025.06.10. [email protected]
대통령기록관은 오는 9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노무현재단에서 전직 대통령 기념사업 단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기록물 복원 교육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교육에는 해위윤보선기념사업회,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원주시역사박물관(최규하대통령), 김영삼대통령기록전시관, 김대중도서관,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덕실관(이명박대통령) 총 7개 기념사업단체가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집중호우와 각종 재난으로 기록물이 침수되거나 훼손됐을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물에 젖은 기록물은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곰팡이가 피어나는 등 등 2차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응급조치 방법과 복원 절차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한성원 대통령기록관장은 "공공 부문은 물론 민간이 소장하고 있는 전직대통령 관련 기록물도 안전하게 보존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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